본문 바로가기

골드미스

[강의현장] 2강 | 사진 & 소감과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 안녕하세요~ 언니네트워크입니다^^ 지난 4월 15일 금요일, 언니네트워크 열린강좌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 두번째 강의! 도 잘 마쳤답니다. 두 번째 강좌의 뜨거웠던 열기를 사진과 수강자분들의 소감글을 통해 전해드릴게요. 2강 를 강의해 주신 전은정 님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여성이 어떻게 재현되어 왔고, 재현에는 권력이 작용하면서 구체적인 경험을 삭제하는 데 여기에 어떤 방식들로 '집 밖'의 여성들이 위험한 여성으로 묘사되어 왔는지 지금의 '비혼' 여성이 그 연장선에 있음을 강의 해 주셨습니다. 전은정 님은 여성가족부 여성사전시관에서 학예연구실장으로 일하시고 2006년부터 동서울대학에서 여성학 강의를 하고계십니다.. 서강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논문으로 을 쓰셨구요. (여성신문사 刊)의 필진이.. 더보기
[강의자료] 2강 | 21세기 비혼담론장 - 신여성에서 골드미스까지 안녕하세요~ 언니네트워크 액션+공감팀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도 어김없이 강좌가 열렸습니다.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의 두번째 강의, 강의자료를 올립니다~ 강의해주신 전은정님, 4강 전출을 위해 달려오신 수강자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2강의 현장도 곧 사진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비-혼란] 골드하지 못해 미안해 언니네트워크 열린강좌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의 첫 강의, 1강 에서 논의된 내용과 관련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언니네 채널[넷] 2010년 11월 특집글입니다^^ 비혼으로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나'와 비혼 세대를 키워낸 여성으로서의 '엄마'와의 관계에서 드는 고민, 그럼에도 왜 현재 여성들에게 다른 모델을 기획하고 상상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글이예요~ [116호] 골드하지 못해 미안해 (몽 / 언니네트워크 액션+공감팀 , canicular67@gmail.com ) 어렸을 때 본 드라마 속의 꽤나 전형적인 장면 중 한 가지는 이렇다. 순탄치 않은 가정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해 못 해주는 엄마를 야속해하며 살아가던 딸, 어느 날 “나는 죽어도 엄마처럼은 안살거야!” 바락바락 대들며 엄.. 더보기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 수강신청서 아래 수강신청서의 빈 칸을 채우신 후, 왼쪽 하단의 [Submit]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완료! 신청하신 후 수강비 입금도 잊지 마세요~ 로드중... 더보기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 포스터! 오늘 드디어 언니네트워크 사무실로 열린강좌 포스터가 도착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검토를 했는데도, 오타가... (i _ i) 인쇄물 오타내기는 필연적으로 거치게 되는 코스인가봐요. 열린강좌의 신청마감은 4월 3일(일)이랍니다. 온라인 웹자보와는 또 다른 디자인! 스마트폰으로 포스터 오른쪽 하단의 QR를 찍으면 비혼PT나이트 블로그로 접속할 수 있어요~ 우편으로 포스터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T : 02-3141-9069 | Email : unni@unninetwork.net 으로 연락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