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트워크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수행중인 <비혼 여성 정책 수립 과제>의 일환으로
그룹 인터뷰 및 웹 상에서의 설문을 실시하는 데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취지로 이뤄지는 설문이구요, 편하게 댓글(comment)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정말 필요한 정책 

사회 분위기를 바꿀 좋은 아이디어와 따끔한 제안으로

서울시에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비혼 여성 정책이 수립되기를 기대합니다!

 

(조사 마감 : 4월 27일)

 

안녕하세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서울시 비혼여성 1인가구 생활실태 및 정책지원방안 수립”을 추진하고 있는 연구위원 이성은입니다. 본  SNS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 비혼(현재 결혼하지 않는)여성에 해당하는 분은 서울시가 비혼여성 1인가구를 위해서 어떤 정책을 수립하기를 원하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유로운 정책 고견이 서울시 비혼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안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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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 여름, 약 200여명의 관객분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친 
<비혼PT나이트>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생한 현장을 드디어 영상으로 보실 수 있어요~
(작년 연말에 완성된 영상이라, 기다리셨던 분들은 목이 빠지셨을듯...^^;)
  
뜨거운 시간에 함께 해주신 분들이 다시 한 번 그날의 이야기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

 





 

영상촬영 

<비혼PT나이트> 갈무리 영상은 언니네트워크 회원인
잔느, 해인님이 촬영하시고, 잔느님께서 편집해주셨어요!
3시간이라는 알찬 행사를 멋지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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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트워크 액션+공감팀은?


액션+공감팀은 여성들이 처해있는 주변적 위치, 동시에 그 안에 잠재된 힘을 탐색하면서 통쾌한 액션을 상상해나가는 팀입니다. <감자모임>, <징검다리 여성학>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목소리를 만들고, 매년 여성비하망언에 시상하는 창피주기 액션<꼬매고 싶은 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혼여성들의 위치와 현실을 기반으로, 날카롭고 생생한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2011년 열린강좌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비혼PT나이트>를 개최했습니다!

모집 내용

찾아요!
: 비혼 운동 및 그리고 여성의 주변적 위치에 대한 작은 목소리를 크게 만들어 보고 싶은 여성주의자~

연락주세요!: 2011년 8월 14일 (일)까지 이름, 연락처, 지원동기, 하고 싶은 일을 적어서 unni@unninetwork.net으로 보내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02.3141.9069로 전화주시거나, 010.3167.5572(더지 팀장)에게 문자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더 깊은 탐색의 시간을 원한다면!: 8월 10일 (수) 저녁 7시언니네트워크 사무실[약도 클릭]에서 열리는 <액션간담회>에 초대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역시 010.3167.5572 더팀장에게 연락주세요~!

언니네트워크는?
여성주의 포털<언니네>를 기반으로 2004년 첫 불을 지핀 여성단체로, 다양한 여성주의 문화 운동을 만들어나갑니다. 언니네트워크는 액션+공감팀을 포함하여 <언니네> 채널넷 특집 및 여성주의 글쓰기를 고민하는 <편집팀>과 아시아여성주의연대를 모색하는 <@아시아팀> 및 여성주의사진소모임 <어떤사진관>등 즐거운 상상과 실천을 피워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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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설문 부탁드려요^.~

비혼PT나이트/'B' diary 2011. 7. 26. 15:42 Posted by Unni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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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호 2011.07.2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2. 금자 2011.07.2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설문하러 왔는데요. 왜 파이어폭스에서는 설문 '제출하기'또는 '보내기'가 안 되나요? (다 작성한 후 마지막에 이게 안 되욧!, 아예 그 단추가 보이지 않는답니다.)
    윈도우 안 써서 익스플러어 안 깐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데 이런 작은 배려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나은 2011.07.2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자님 저도 파폭 쓰는데요, 글을 적을 수 있는 박스의 오른쪽 아래 귀퉁이(점 9개가 삼각형으로 찍혀 있는 곳)를 클릭한 채 드래그해서 박스크기를 위로 줄여 보세요. 그러면 아래쪽에 가려져 있는 보내기 버튼이 나타나네요^^

  4. 더지 2011.07.27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나은님 감사합니다!

  5. Unninetwork 2011.07.2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자님, 혹시 나은님의 가이드대로도 안되신다면
    아래 언니네트워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도 설문 작성하실 수 있답니다!
    주위분들도 구글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쓰시는 분들 많은데,
    [보내기] 버튼이 안보이는 문제는 곧 찾아보겠습니당 ;_;

    http://www.unninetwork.net/action/boardView.asp?boardIdx=4&bIdx=6227

<비혼PT나이트> 엿보기 1탄!

비혼PT나이트/'B' PT night 2011. 7. 23. 01:02 Posted by Unninetwork

안녕하세요~ <비혼PT나이트> 기획단입니다!

7월 8일(금) 약 200여명의 관객분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친 (엎드려 운다...) 
<비혼PT나이트>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생한 현장중계를 시작하겠습니다~

그 뜨거운 시간에 함께 해주신 분들도 지난 2주전의 기억이 아련해지셨을테고,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도 당일의 분위기가 궁금하실테니,

풍성한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그 날을 다시 따라가 볼까요? ^^





7월 8일 금요일, 아침일찍부터 언니네트워크 기획단과 활동가들은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죠,



비보이전용극장의 한 측면은 언니네트워크 활동가들의 다리로 꽉 채워진 <비혼PT나이트>의 포스터
지난 몇 개월간 이 블로그에 연재된 비혼에게 힘을 주는 말 'the B word' 문구들로 가득~



사실 이런 노가다가 있기에 가능한! (난새님은 스피커이신데 스텝처럼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셨...) 



그리고 이번 행사의 핫! 아이템이었죠~
기획단장 더지님의 추진으로 처음 사용해 본 무전기!
넓은 공간과 기자재를 많이 사용하는 행사였던 만큼 정말 편하더군요! '_'b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간지도 나고요 -//-

(사실 무전기가 없었다면 이번 행사는 망할 뻔 했...)



한 켠에서는 참가자분들에게 드릴 증정세트를 만들고~
(※ 증정세트 : 비혼 고양이 기념수건 + <비혼PT나이트> 브로셔 + 따끈따끈한 언니네트워크 모금브로셔)


무대 안 한 켠에서는 추첨시간에 관객분들께 드릴 선물을 챙기고~
(이 어마어마한 경품을 몽땅 가져가버릴 기세의 기획단 지니님 ㅎㅎㅎ) 



안내데스크에서는 관객분들을 맞을 준비에 두근두근! 어서 오세요~




200명 정도 되는 참가신청자들의 등록과 안내를 맡은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자루님과 연화님!
7시 시작을 앞두고 드디어 관객분들이 하나 둘씩 짝을 지어 몰려오기 시작하네요~






관객분들을 맞기에 분주한, 훈훈한 분위기의 안내데스크와 달리... 지금 행사 장 안 오퍼레이트 부스 는...!


삐뽀삐뽀~♬


모든 자료가 들어있는 메인노트북이 행사를 30분 앞두고 뻥! 터져버리는 바람에 혼이 나갔군요... (씁쓸)

급하게 출장서비스를 부르고, 서브 노트북을 2~3대를 연결해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최소한의 자료와 영상만을 다시 테스트하고…. 흑흑흑….

왜 항상 행사 당일에는, 그것도 행사 직전에는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네?! 미스테리입니다 ㅇ.ㅇ
 


하지만 애타는 기획단의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아... 시간아...
드디어 관객분들이 입장을 하기 시작하고...!


정말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꽉꽉 들어찬 이 공간에서, <비혼PT나이트>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



두근두근



발표를 코 앞에 둔 스피커분들도 두근두근♡♡


 

모두가 두근두근♡♡♡ 하는 가운데!!! 


 

 

드디어 <비혼PT나이트> 시~작!


 


참, 시작하기에 앞서!

<비혼PT나이트>의 빛나는 순간순간을 기록하고 촬영해주시는 분들을 소개할게요~

 

사진촬영
언제나 멋진 사진으로 모두를 생생한 그 날의 감동에 빠지게 하는,
언니네트워크 여성주의 사진 소모임 [어떤사진관]의 제이, 씬, 평화님~ 감사해요!


영상촬영
<비혼PT나이트>에서 상영된 광고 영상 촬영에 이어, 스케치 영상을 촬영해주신 잔느님~
또 얼마나 멋진 행사 영상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을게요~ >.<





<비혼PT나이트> 엿보기 2탄! 보러가요~ 고고싱!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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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PT나이트> 엿보기 2탄!

비혼PT나이트/'B' PT night 2011. 7. 23. 01:01 Posted by Unninetwork


드디어 (사회자도 없이) 시작된 <비혼PT나이트>




 

시작을 알리는 화면과 함께, 난데없이 관객분들을 찾는 PT가 뜨고...
(이른비님은 첫번째로 <비혼PT나이트>에 참가신청을 해 주신 분!)



불의의 사고로(운다) 30분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일찍 행사장에 도착해서 첫번째로 등록해주신 분 에게 모두 박수를~!  


마지막으로, 참가신청서에 가장 긴~ 의견을 써주신 분께도 박수를!



이 세분께 선물을 드린다는 안내가 뜨자마자 쏟아지는 부러움의 환호~
하지만 뒤에 어마어마한 경품추첨이 기다리고 있어요!

(작년에 진행된 ChangOn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의 진행방식을 참조한 것인데,
참 재미있는 행사 오프닝인 듯 합니다 ㅎㅎㅎ)



여성재단의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4월의 열린강좌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 6월의 <비혼 워크숍>,
7월의 <비혼PT나이트>까지!



나레이션으로 시작된 <비혼PT나이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언니들의 기대를 북돋는 멘트까지!



그리고 오늘 행사의 주인공!
비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줄 14명의 스피커들을이 등장합니다~




스피커들 손에 들려진 핑크핏 장미와 함께 다들 멋진 포즈 취하기! >.< 






이제 정말 본격적인 스피커들의 발표를 듣기 전에~
<비혼PT나이트>에 도착한, 지지축하영상을 다 같이 볼까요?  


<비혼PT나이트> 기획단 이 만들었어요, 







<비혼PT나이트> 엿보기 3탄!
보러가요~ 고고싱!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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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PT나이트> 엿보기 3탄!

비혼PT나이트/'B' PT night 2011. 7. 23. 01:01 Posted by Unninetwork

 

<비혼PT나이트>에서 발표된 스피커들의 이야기!

다시 보고 싶으시죠? 궁금하시죠? ^^~
잠.
시.
만!
기다려주시면 곧 발표자료와 함께 블로그에 올라올 예정이랍니다.

하지만, 당일 스피커분들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한 번 살펴보죠! 




:: 첫번째 발표 ::  비혼PT나이트 기획단이기도 한, 지니님의 [B 다이어리]



'비혼을 몰랐다면 이번 생은 망할 뻔 했음' 이라는 말 때문에 좌중 폭소!


첫번째라 많이 긴장하셨을텐데, 침착하게 멋진 발표의 스타트를 끊어주셨어요~





:: 두번째 발표 ::  제주도에 살고 계신, 난새님의 [여신들의 섬에서 비혼을 외치다]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이 담긴, 직접 찍은 사진들로 채워진 멋진 PT, 그리고 새로운 여신들의 이야기!


게다가 갤럭시탭을 활용한 간지나는 발표였지용 '_'b 





:: 세번째 발표 :: 소사동 동거녀 3인방 중 유일한 성인이자 바보1위;인 엠건님의 
[B(fore), 혼 아무리 생각해도 내겐 '아직'(방년 21세)인 이야기]



청소년인권활동의 경험을 통해 전달된 결혼밖의 존재들에 대한 화두를 던져준 엠건님!



'결혼적령기'를 넘어서는, 비혼에 대한 다른 방식의 생각거리들이 툭툭!





:: 네번째 발표 ::  70대 이모를 둔 , 님의 [나의 비혼 이모 이야기]



70대에도 결혼하지 않고 살고 계신 이모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



관록있으신 이모님의 한마디 '건방떨지 말고~'가 기억에 남네요,  





:: 다섯번째 발표 ::  3년차 마포주민인, 강치님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순식간에 관객분들의 웃음을 이끌어낸, 그렇지만 모두가 공감할 만한 가족-엄마-비혼 딸의 관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건 정말 비혼여성이죠!






:: 여섯번째 발표 ::  패션왕을 지향는^^, 타리님의
[확장된 비혼의 정치학으로서 파트너쉽 고민하기]
 


언니네트워크도 함께 연대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구성권 연구모임]에서 한~창 고민하고 있는 파트너십 제도!



9월 23일(금)에는 [가족구성권 연구모임]의 5주년 파티가 있다고 하니, 그때도 다 함께 우르르 축하하러 가요~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삐뽀삐뽀 ♬


아니나 다를까, 오퍼레이팅 부스에서 갑자기 뻑(!)이 나버린 컴퓨터!!!

 



저 위 오퍼레이팅 부스에서 혼비백산인 기획단을 위해 긴급 투입된 노미님의 관객과의 대화 진행 시간! 




후끈한 열기 속, 뚝! 끊긴 흐름에도 즐겁게 기다려주시는
관객분들의 경이로운 센스에 기획단은 말 없이 눈물을 훔치고... (훌쩍)





잠깐의 환기 후 다시 시작된 PT의 주인공은?!




:: 일곱번째 발표 ::  국보비혼 김비혼님의 [기호 13번 국보비혼 김비혼]


관객 모두를 빵! 빵! 빵! 터지게 만들었던, 국보비혼 김비혼의 PT는 직접 보셔야만 합니다...
(영상을 기다려주세요~)




어느덧 절반의 발표가 끝나가고...!



언니네트워크 <비혼PT나이트> 기획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혼에 의한, 비혼을 위한 광고!
 [당신에게 비혼 친구가 없다는건]
을 보시겠습니다~!


<비혼PT나이트> 기획단이 출연하고
언니네트워크 활동회원 잔느님이 촬영과 편집해주셨어요,

아이폰 광고를 패러디한 짱 멋진 광고 영상~! >.<





다시 절반의 발표를 향해 달려가 볼까요~?




:: 여덟번째 발표 ::  과잉행동성활동가 한낱님의
[나의 똥오줌은 누가 받아줄 것인가?]


모든 비혼의 고민! 모님의 소감처럼, 정말 말 그대로 약장수에게 빠져드는 것 같은, 호소력 있는 발표였어요~ 
 


게다가 언니네트워크에 대한 애정과 지지까지 ^.~





:: 아홉번째 발표 ::  S자매 몽&밈님의 [20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


1990년! 20년전에 있었던 한국 최초의 독신여성 단체 <한국여성한마음회>를 끈질긴 스토킹 끝에 찾아낸 S자매! 


<한국여성한마음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구요? [보러가기] 





:: 열번째 발표 ::  살림의료생협 무영님의 [비혼의 존엄한 노후]


혼자서 아프거나 외롭게 나이들어가는 비혼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발표였지요~


비혼여성의 존엄한 노후, 여성주의를 지향하는 살림의료생협과 함께하세요~ [고고] 





:: 열한번째 발표 ::  제주도에 터를 잡고 계신 이완님의 [마당-밭에서 共生]


이농 3년, 제주살이 6개월 차, 비혼여성생태공동체를 꿈꾸던 이완님의 실험과 고민들, 


밭을 갈아 씨앗을 넣는 시기, 하지만 누구보다 뿌리깊고 단단한 이완님의 매력의 흠뻑빠져들었어요.





:: 열두번째 발표 ::  슈퍼난동말티 곰곰이와 트랜스맹추말티 빵이와 동거중인 푸하님의
[우리와 그들에 관한 진실]


비혼에 대한 사회적 낙인, 그리고 비혼과 반려동물의 관계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뒤집는!  


비혼-반려동물의 관계에 대한 오랜 고민과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 열세번째 발표 ::  전주 비혼여성동동체 비비[전주에 가면 비혼여성공동체가 있다]


<비혼PT나이트> 발표를 위해 전주에서 달려오신, 비혼여성공동체 비비의 오랜 시간과 내공이 느껴지는 발표!



자신의 중요한 타인과 또 다른 공동체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모델!^^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발표입니다!




:: 열네번째 발표 ::  33세 노미님의 [비혼, 건투를 빈다]


봄부터 블로그에 맛깔스러운 'the B word'를 연재해주신 노미님의, 비혼에게 보내는 지지와 격려!


비혼에게 힘을 주는 스토리부터 퍼펙트한 의상까지, 정말 훌륭한 발표였어요~


 


여기까지! 총 14개의 주제 -15명의 스피커의 발표가 모두 끝났습니다!





각양각색의 비혼에 관한 진-한 이야기들을 풀어놓기까지,
<언니네트워크>와 함께 '비혼'을 통해 걸어온 기나긴 길이 있었어요,

비혼으로 살아가는 건 때론 불안하지만
그 불안을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기 때문에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언니네트워크에서 준비한 [불안을 이기는 네트워크] 영상도 함께 보실까요...^^ 


<비혼PT나이트> 기획단 해인님이 만들었어요,
감동적이죠? ^^




하. 지. 만!

아직 더 재미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거~ 궁금하시죠?




<비혼PT나이트> 엿보기 4탄! 보러가요~ 고고싱!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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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 2011.07.26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단하지 않아도 서로의 울퉁불퉁함을 메꾸며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손을 내밀고 그 손을 맞잡는 용기를 나누는 것! 마지막 영상 정말 정말 좋네요!

  2. 더지 2011.07.27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발표들 리뷰 ㅠㅠ폭풍감동이 다시 살아났어요..

  3. 당근 2011.07.28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새록새록 감동이 살아나네요

<비혼PT나이트> 엿보기 4탄!

비혼PT나이트/'B' PT night 2011. 7. 23. 01:01 Posted by Unninetwork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품 추첨의 시간~!


스피커이기도 하셨던, 33세 노미님의 노련한 진행으로 경품 추첨을 시작합니다~!



어떤 선물들이 관객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아 ! ! !



단 한 명을 위한 '죽부인과 목침베게 세트' 

그리고,

[스윙시스터즈]의 지터벅 수강권 2명,
[살림의료생협]의 주치의 상담권 1명,
[홍대 제너럴닥터] 이용권 4명,
[심리카페 홀가분] 2인 이용권 5명,
[마인드디자인 MIM]의 목걸이 1명, 핸드폰줄 5명,
[미래인], [이매진], [현실문화], [레드박스] 출판사의 도서 10권 세트 6명까지~

그리고 역!시! 여성주의자들이 많이 모인 행사여서 그런지,
10권의 책이 들어있는 세트를 6명에게 드린다는 안내가 뜨자마자
행사장 안은 '우오오오~' 기대와 환호 소리로 가득차고...^^;  

그동안 네트워크 해 온 혹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새로운 곳에서
이렇게나 많은 후원을 해주셨어요!
이렇게 풍성한 경품을 관객분들에게 전해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자, 그럼 경품추첨 시작!




미리 입장신청을 해 주신 관객분들의 이름이 스크린 위에서 빙빙 돌아가고~



드디어 멈춰선 이름! 경품 당첨자들이 우르르 쏟아집니다~










마지막, 기획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한여름의 환상적인 파트너!
죽부인과 목침베게 세트를 받아가는 단 한명은 누구일까요?^^



축하드립니다~ >.<  (기념사진 한 장 찰칵!)



아~ 긴 긴 시간을 지나, 이제 정말 <비혼PT나이트>가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스피커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찰칵!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언니네트워크 회원분들과도 함께!


정말 모두들 감사드려요~^^



그.
리.
고.


이어지는 신나는 뒤풀이~


모두들 서로 축하하며 건배!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죠!


스피커들의 발표 이외에 궁금했던 뒷이야기와 질문들을 직접 주고 받는 시간~ 




그리고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비혼PT나이트>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기획단 소개도 하며 박수~



모두들 수고 많았어요... 정말 ㅠㅠ (운다)





그리고, <비혼PT나이트>를 축하하며 기획단 몽의 친구가 보내온
떡케잌에 초를 켜며 모두들 룰루랄라~




 

 

자, 이렇게 <비혼PT나이트>는 무사히! 즐겁게! 잘 마쳤답니다^^

기억에 남을 발표를 몇날 며칠 고민하며 준비하고 멋지게 발표해준 15명의 스피커분들, 
멋진 행사를 치르기 위해 애쓴 <비혼PT나이트> 기획단과 언니네트워크 활동가분들,
지지와 공감, 열렬한 환호로 그 시간을 가장 멋지게 빛내준 관객분들,

정말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만나요!

 



 

<비혼PT나이트>에서 발표된 스피커분들의 발표자료도 곧 보실 수 있도록 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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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지 2011.07.27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혼으로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들..감사해요-

행사를 하루 앞둔 어느날

비혼PT나이트/'B' diary 2011. 7. 21. 15:13 Posted by Unninetwork

<비혼PT나이트>를 하루 앞둔 7월 7일(목),
기획단은 리허설을을 하기 위해 비보이전용극장을 찾았더랬죠!

다들 기억하실랑가요, 7월 첫째주에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ㅠㅠ 

행사 당일에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 반, 그래도 내일은 비가 안오겠지 하는 기대 반으로
리허설과 각종 테스트 및 점검을 시작...!  



...했으나, 스피커 중 한 팀인 몽&밈은 대본 연습에 정신이 없고,

 



 

다른 기획단들은 기기와 PT화면, 조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함미다.


 



드디어 가뿐한 마음으로~ 준비 완료!

(이 때만 해도 행사 당일 어마어마한 사고가 일어날 줄은 아무도 몰랐....)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를 뚫고 언니네트워크의 반지하 ;_; 사무실로 컴백~ 
모두들 작은 부분까지 잘 마무리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 시간!



최종 진행 PT와 음악 싱크를 맞추고,

 

 

마무리 하지 못한 PT들을 점검하고, 



각종 안내판과 참가자 경품을 챙기는 와중...



경품 선물을 데코할 리본공작에 힘을 쏟던 지니님과 
옆에서 함께 돕고 있던 휴이님의

난데 없이 시작된  (프로젝트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정체모를 춤사위 한 판~~~!



※ 인권보호를 위해 얼굴만은 모자이크 처리하는 센스! (때리지 마세요...)



널을 뛰는 정신을 붙잡았지만,
행사를 앞두고 어찌 술 한잔이 빠질소냐! (맥주를 사다 준 제이님 사랑해요♡)




이제 정말로 하루 남은 <비혼PT나이트>를 위하여~!

(이 때만 해도 행사 당일 어마어마한 사고가 일어날 줄은 아무도 몰랐....X 2)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 리허설부터 사진 찍어주신 제이님, 감사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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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지 2011.07.22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진보다 커피 뿜었음...ㅠㅠ


 

비혼PT나이트 D-day가 코앞으로 다가왔을 무렵
주말 아침부터 기획단은 태풍을 뚫고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기획단에서는 디자인도 하고 편집도 하고 메일도 보내고 연락도 하고 포스터도 붙이는 많은 일들을 하지만,

이 날은  배우에 도전했습니다! 
비혼들을 위한 광고 영상!
아이폰 광고 <아이폰이 없다는 건...>를 패러디한 <비혼친구가 없다는 건!>

얼마전 이사한 더지님의 새집에서 잔느님의 도움을 받아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자루님도 찬조출연!
그리고 모두가 빙의해서 열연을...


 

더지와 자루가 첫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역시 명배우 자루님의 연기가 훈늉했다는 소문이~ (더지는!? 훽훽!)
므흣한 장면도 연출됐는데요 (>_,<)/ 행사날 확인하세요!!

뒷배경이 허전해 급투입된 소녀시대 포스터 ㅎㅎ

 

자~ 다음씬으로 넘어가서 깨알같은 소품을 꼼꼼히 챙기는 감독님 덕분에 퀄리티 높은
광고가 기대대되는데요 이번씬은 지도가 소품으로 등장하네요?


 

휴이님이 뭔가를 더지 손에 쥐어주는데 더지가 기대가득한 눈빛을 보냅니다. 과연 뭘까요?

 

 





쓸쓸한 뒷모습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미드와 소주 그리고 컵라면으로 잉여의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정말 리얼했다죠 ㅋㅋ



 


자~드디어 마지막씬입니다

아침일찍부터 더지님이 준비한 대망의 '밥상씬'인데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밥상! 비혼친구를 위한 밥상이라죠









광고가 기대되지 않나요?

놓치면 정말 후회하실 캡숑울트라초특급하이퀄리티~ 광고를

행사 당일날 확인하세요!



뒷이야기...

개인일정으로 조금 늦는다고했던 B양.

촬영종료후 안와도 된다는 연락을 했지만 잘못알아듣고 빗속을 뚫고와서

진수성찬만 먹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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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양 2011.07.1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영상으로 다시 보고 싶네요 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