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트워크 액션+공감팀은?


액션+공감팀은 여성들이 처해있는 주변적 위치, 동시에 그 안에 잠재된 힘을 탐색하면서 통쾌한 액션을 상상해나가는 팀입니다. <감자모임>, <징검다리 여성학>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목소리를 만들고, 매년 여성비하망언에 시상하는 창피주기 액션<꼬매고 싶은 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혼여성들의 위치와 현실을 기반으로, 날카롭고 생생한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2011년 열린강좌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비혼PT나이트>를 개최했습니다!

모집 내용

찾아요!
: 비혼 운동 및 그리고 여성의 주변적 위치에 대한 작은 목소리를 크게 만들어 보고 싶은 여성주의자~

연락주세요!: 2011년 8월 14일 (일)까지 이름, 연락처, 지원동기, 하고 싶은 일을 적어서 unni@unninetwork.net으로 보내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02.3141.9069로 전화주시거나, 010.3167.5572(더지 팀장)에게 문자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더 깊은 탐색의 시간을 원한다면!: 8월 10일 (수) 저녁 7시언니네트워크 사무실[약도 클릭]에서 열리는 <액션간담회>에 초대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역시 010.3167.5572 더팀장에게 연락주세요~!

언니네트워크는?
여성주의 포털<언니네>를 기반으로 2004년 첫 불을 지핀 여성단체로, 다양한 여성주의 문화 운동을 만들어나갑니다. 언니네트워크는 액션+공감팀을 포함하여 <언니네> 채널넷 특집 및 여성주의 글쓰기를 고민하는 <편집팀>과 아시아여성주의연대를 모색하는 <@아시아팀> 및 여성주의사진소모임 <어떤사진관>등 즐거운 상상과 실천을 피워가는 공간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가자 설문 부탁드려요^.~

비혼PT나이트/'B' diary 2011. 7. 26. 15:42 Posted by Unni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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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호 2011.07.2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2. 금자 2011.07.2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설문하러 왔는데요. 왜 파이어폭스에서는 설문 '제출하기'또는 '보내기'가 안 되나요? (다 작성한 후 마지막에 이게 안 되욧!, 아예 그 단추가 보이지 않는답니다.)
    윈도우 안 써서 익스플러어 안 깐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데 이런 작은 배려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나은 2011.07.2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자님 저도 파폭 쓰는데요, 글을 적을 수 있는 박스의 오른쪽 아래 귀퉁이(점 9개가 삼각형으로 찍혀 있는 곳)를 클릭한 채 드래그해서 박스크기를 위로 줄여 보세요. 그러면 아래쪽에 가려져 있는 보내기 버튼이 나타나네요^^

  4. 더지 2011.07.27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나은님 감사합니다!

  5. Unninetwork 2011.07.2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자님, 혹시 나은님의 가이드대로도 안되신다면
    아래 언니네트워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도 설문 작성하실 수 있답니다!
    주위분들도 구글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쓰시는 분들 많은데,
    [보내기] 버튼이 안보이는 문제는 곧 찾아보겠습니당 ;_;

    http://www.unninetwork.net/action/boardView.asp?boardIdx=4&bIdx=6227

행사를 하루 앞둔 어느날

비혼PT나이트/'B' diary 2011. 7. 21. 15:13 Posted by Unninetwork

<비혼PT나이트>를 하루 앞둔 7월 7일(목),
기획단은 리허설을을 하기 위해 비보이전용극장을 찾았더랬죠!

다들 기억하실랑가요, 7월 첫째주에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ㅠㅠ 

행사 당일에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 반, 그래도 내일은 비가 안오겠지 하는 기대 반으로
리허설과 각종 테스트 및 점검을 시작...!  



...했으나, 스피커 중 한 팀인 몽&밈은 대본 연습에 정신이 없고,

 



 

다른 기획단들은 기기와 PT화면, 조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함미다.


 



드디어 가뿐한 마음으로~ 준비 완료!

(이 때만 해도 행사 당일 어마어마한 사고가 일어날 줄은 아무도 몰랐....)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를 뚫고 언니네트워크의 반지하 ;_; 사무실로 컴백~ 
모두들 작은 부분까지 잘 마무리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 시간!



최종 진행 PT와 음악 싱크를 맞추고,

 

 

마무리 하지 못한 PT들을 점검하고, 



각종 안내판과 참가자 경품을 챙기는 와중...



경품 선물을 데코할 리본공작에 힘을 쏟던 지니님과 
옆에서 함께 돕고 있던 휴이님의

난데 없이 시작된  (프로젝트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정체모를 춤사위 한 판~~~!



※ 인권보호를 위해 얼굴만은 모자이크 처리하는 센스! (때리지 마세요...)



널을 뛰는 정신을 붙잡았지만,
행사를 앞두고 어찌 술 한잔이 빠질소냐! (맥주를 사다 준 제이님 사랑해요♡)




이제 정말로 하루 남은 <비혼PT나이트>를 위하여~!

(이 때만 해도 행사 당일 어마어마한 사고가 일어날 줄은 아무도 몰랐....X 2)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 리허설부터 사진 찍어주신 제이님, 감사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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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지 2011.07.22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진보다 커피 뿜었음...ㅠㅠ


 

비혼PT나이트 D-day가 코앞으로 다가왔을 무렵
주말 아침부터 기획단은 태풍을 뚫고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기획단에서는 디자인도 하고 편집도 하고 메일도 보내고 연락도 하고 포스터도 붙이는 많은 일들을 하지만,

이 날은  배우에 도전했습니다! 
비혼들을 위한 광고 영상!
아이폰 광고 <아이폰이 없다는 건...>를 패러디한 <비혼친구가 없다는 건!>

얼마전 이사한 더지님의 새집에서 잔느님의 도움을 받아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자루님도 찬조출연!
그리고 모두가 빙의해서 열연을...


 

더지와 자루가 첫 스타트를 끊었는데요, 역시 명배우 자루님의 연기가 훈늉했다는 소문이~ (더지는!? 훽훽!)
므흣한 장면도 연출됐는데요 (>_,<)/ 행사날 확인하세요!!

뒷배경이 허전해 급투입된 소녀시대 포스터 ㅎㅎ

 

자~ 다음씬으로 넘어가서 깨알같은 소품을 꼼꼼히 챙기는 감독님 덕분에 퀄리티 높은
광고가 기대대되는데요 이번씬은 지도가 소품으로 등장하네요?


 

휴이님이 뭔가를 더지 손에 쥐어주는데 더지가 기대가득한 눈빛을 보냅니다. 과연 뭘까요?

 

 





쓸쓸한 뒷모습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미드와 소주 그리고 컵라면으로 잉여의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정말 리얼했다죠 ㅋㅋ



 


자~드디어 마지막씬입니다

아침일찍부터 더지님이 준비한 대망의 '밥상씬'인데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밥상! 비혼친구를 위한 밥상이라죠









광고가 기대되지 않나요?

놓치면 정말 후회하실 캡숑울트라초특급하이퀄리티~ 광고를

행사 당일날 확인하세요!



뒷이야기...

개인일정으로 조금 늦는다고했던 B양.

촬영종료후 안와도 된다는 연락을 했지만 잘못알아듣고 빗속을 뚫고와서

진수성찬만 먹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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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양 2011.07.1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영상으로 다시 보고 싶네요 쿄쿄

기획단 7시 조찬회의 현장

비혼PT나이트/'B' diary 2011. 6. 3. 18:20 Posted by Unninetwork

<비혼PT나이트>를 준비하는 기획단은 보통 1주일에 한 번 정도의 회의를 합니다.
회의의 끝을 알리는 '다음회의 날짜잡기' 시간이 오면,
다들 '드디어 이제 끝~'이라 생각하며 긴장을 풀곤 하지만...
 
때는 5월 24일,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단 하루도 회의를 위한 저녁시간이 비지 않는 상황에
저마다 아이폰 스케줄러, 다이어리를 꺼내어든 기획단들은 초당황

"몰라! 그럼 아침에 모이든가!"

서로에게 미안하고 눈치보이는 상황에서
누군가 기적과도 같이 꺄르르 웃으며 정말 '그냥' 던졌지요,  

아! 우리도 조찬회의 같은거 할까? ㅇ.ㅇ
(대학교수들이나 정치인들, 종교인들 조찬회의 하는 것처럼 -.-)

...

[이후 대화]

-우리 몇시에 모여?
- 아침 7시
- 근데 다들 그 시간에 일어나서 올 수 있을까
- 늦으면 10분당 1,000원 벌금걷어서 그 돈으로 밥 사먹자
- 10분당이면 너무 싸잖아, 그냥 늦고 말지. 5분당 1,000원!
- 콜!
- 일어나마자마자 오면 진짜 배고프겠다
- 조찬회의는 그냥 회의가 아니다. 조찬회의의 핵심은 조''이다. 
- 그럼 내가 죽 끓여올까?
- ......콜!



그렇게 기획단은 오늘 아침 7시 언니네트워크 사무실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죽을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쫄깃쫄깃 따뜻한 쑥인절미가 깔리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이보다 더 담백할 수 없는 호박죽 위에는
직접 달달 끓이고 졸여서 만든 팥고명

이런 호박죽 내 평생 처음이예요.....TOT (그냥 엎드려 운다)




 


이 위대한 음식을 만든 '지니'님 (오른쪽!)

좋... 좋아... 사랑합니다 ♡

 


[숨김 대화]

M : 2X살도 안된 아가씨가 어떻게 이런걸 만들지?! ㅇ.ㅇ 안그래? 응?
(자신이 요리를 못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동의를 구하려 한다)

H : 에으~ 나도 그땐 다 했어... (어머니 빙의)


지니님의 든든한 호박죽 덕분에 졸지 않고 10시까지 회의를 마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말고) 아주 가~끔 조찬회의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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