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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궁금해요!]/the 'B' word

[the 'B' word] 연재 시작~

주홍 글씨의 A처럼,
the L word (어떤 미국 드라마 제목)의 L처럼,
SK텔레콤의 T처럼(응??? -.-;;; )

우리에게 B는 첩첩이 쌓인 의미의 중첩입니다.

누구는 '비'혼이라고 읽고,
누구는 '바'보라고 읽고,
누구는 '별' 이상한 X들이라고 읽고,
누구는 '브'라보라고 읽겠지요?
설마 저출산이라고 읽는 분은 없길 바라며...

언니네트워크가 B제너레이션들에게 선사하는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비혼에 관한 한 구절, 한 장면, 한 대화, 혹은 어떤 한 감정들을 적어 보려 합니다. 
이 작은 조각보들이 이어지고 엮여져서 B제너레이션의 일상을 탄탄하게 버텨주는 버팀목이 되기를!! 
 
오늘부터 시작되는 the 'B' word,
일상 속 작은 단비같은 선물이 되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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